안양 비산동 아파트 2천800여가구 새벽시간 정전…주민 불편

최원재 기자 2025. 7. 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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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안양 동안구 일원 아파트단지 3곳 2천800여가구에 대한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7분께부터 안양 동안구 비산동 아파트단지 3곳 2천800여가구가 정전으로 에어컨, 냉장고 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피해를 입었다.

한전은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오전 4시께 800가구 아파트단지 1곳을 제외한 나머지 가구에 대한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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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안양 동안구 일원 아파트단지 3곳 2천800여가구에 대한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7분께부터 안양 동안구 비산동 아파트단지 3곳 2천800여가구가 정전으로 에어컨, 냉장고 등을 사용하지 못하는 피해를 입었다.

한전은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오전 4시께 800가구 아파트단지 1곳을 제외한 나머지 가구에 대한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이어 오전 7시40분께 남은 단지 1곳의 복구작업도 완료했다.

이날 정전 사고는 한 아파트단지 내 개폐기가 고장을 일으키면서 주변 단지 등으로의 전기 공급까지 연쇄적으로 차단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원재 기자 chwj7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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