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연습생→첫 영화 주연…안효섭, 이제는 명실상부 대세 배우 [SS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효섭이 데뷔 10년 차를 맞아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관객과 만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안효섭에게도 의미 있는 전환점이다.
안효섭은 첫 영화 주연에 오르기까지, 여러 갈림길과 선택의 시간을 지나왔다.
안효섭이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안효섭이 데뷔 10년 차를 맞아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관객과 만난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안효섭에게도 의미 있는 전환점이다. 작은 화면에서 쌓아올린 신뢰를 이제는 극장에서 증명할 차례이기 때문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안효섭은 이 작품에서 평범한 회사원이자 소설의 유일한 독자인 김독자 역을 맡아 ‘현실과 허구가 겹쳐진 세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안효섭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스토리의 스케일뿐 아니라 ‘함께 살아남는다’는 메시지에 의미를 두고 접근했다. 또 액션 장면 대비와 캐릭터 분석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며 철저하게 준비했다. 원작 팬덤이 탄탄한 만큼 연기력과 존재감이 관객의 몰입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안효섭은 첫 영화 주연에 오르기까지, 여러 갈림길과 선택의 시간을 지나왔다. 원래는 가수로 데뷔를 준비하던 연습생이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아이돌 데뷔를 눈앞에 두기도 했지만 끝내 무대에 오르진 못했다. 이 과정은 오히려 연기자로 방향을 틀게 만든 계기가 됐다.
안효섭은 2015년 MBC 단막극 ‘퐁당퐁당 러브’를 시작으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tvN ‘어비스’ SBS ‘낭만닥터 김사부2’ 등에서 주연 자리를 꿰차며 차근차근 존재감을 쌓아왔다.
대중적으로 얼굴을 널리 알린 건 S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다. 자수성가한 청춘 캐릭터 박철수를 연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호감형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SBS ‘사내맞선’ ‘홍천기’ 등 로맨스물에서 중심을 잡으며 ‘안효섭표 남자 주인공’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아울러 넷플릭스 ‘너의 시간 속으로’를 통해 해외 팬층을 확보하며 입지를 넓혔다.
2025년 여름, 안효섭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먼저 공개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는 영어 더빙과 모션 캡처 연기에 처음 도전했다.
영어 실력과 감정 표현이 동시에 요구되는 작업이었다. 그는 정확한 발음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해냈다. 그 결과 작품은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필모그래피는 꾸준하고 탄탄하다. 목소리 연기부터 본격 스크린 연기까지, 안효섭은 지금 자신만의 방식으로 필드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안효섭이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khd998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우먼 1위’ 나탈리아 크라사비나, 북촌 한옥마을에서 화보촬영 진행해
- 강서하, 암 투병 중 사망…박주현 “그곳에선 아프지 마” 먹먹한 이별
- 제니, 모든 옷이 착붙! ‘뛰어’ 비하인드컷 공개 [★SNS]
- 서동주, 볼륨감 넘치는 신혼여행 패션 뽐내면서도 “여행도 좋지만 집이 천국”
- “하객 1200명” 김준호♥김지민, 세기의 결혼식 현장 공개
- 치어리더 하지원, 시크 & 섹시 포즈…“이보다 더 매혹적일 수 없다”
- 맥심이 사랑한 ‘여성 건강 전도사’ 피트니스모델 캐리 노티크, 시원한 바람을 선사합니다!
- DJ 소다, 백발 머리에 과감한 비키니 ‘AI 미녀인 줄’ [★SNS]
- “코 맞대고 백허그까지, 사귄다고 해도 믿겠다”…박보영♥박진영, 연인케미 발산!
- ‘애기가 술을?’…장원영, 맥주 거품 묻히고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