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무부 "尹 인치할 검사·수사관 보내달라"

장수현 2025. 7. 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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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인치를 지휘한 12·3 비상 불법계엄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인력 파견을 요청하고 나섰다.

법무부는 이날 "피의자 윤석열의 금일 오후 조사를 위한 내란특검의 인치 지휘와 관련하여, 서울구치소는 금일 오전 적법한 인치 집행을 위해 특검 검사 또는 수사관을 보내달라는 협조를 구하는 공문을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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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인치 실패에 책임론 나오자
법무부 "내란 특검에 검사·수사관 요청"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소환 조사를 거부한 15일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 앞에서 경찰이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뉴스1

법무부가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인치를 지휘한 12·3 비상 불법계엄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인력 파견을 요청하고 나섰다. 특검팀이 이날 오후 2시까지 윤 전 대통령을 서울고검으로 데려와 조사를 받게 하라고 서울구치소에 인치 지휘를 한 데 따른 반응이다.

법무부는 이날 "피의자 윤석열의 금일 오후 조사를 위한 내란특검의 인치 지휘와 관련하여, 서울구치소는 금일 오전 적법한 인치 집행을 위해 특검 검사 또는 수사관을 보내달라는 협조를 구하는 공문을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자 서울구치소에 두 차례 인치를 지휘했지만 불발됐다.

장수현 기자 jangs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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