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요케레스, 아스날 이적 무산 위기? 스포르팅은 ‘보장된’ 1183억원을 원한다…“협상, 긴장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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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빅터 요케레스의 아스날 이적에 대한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아스날과 스포르팅은 요케레스 이적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고 이미 일주일이 지난 상황이다.
아스날은 요케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스포르팅의 6350만+1000만 유로, 즉 7350만 유로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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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빅터 요케레스의 아스날 이적에 대한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아스날과 스포르팅은 요케레스 이적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고 이미 일주일이 지난 상황이다. 그러나 여전히 공식 발표는 없다. 그들의 선택을 가로막는 단 하나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아스날은 요케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스포르팅의 6350만+1000만 유로, 즉 7350만 유로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중 6350만 유로는 선불 지급이다. 문제는 1000만 유로의 추가 옵션이다. 이 부분에 대한 이견이 존재한다.

‘풋볼런던’은 “아스날과 스포르팅 모두 결국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 (미켈)아르테타 감독도 특정 날짜까지 새로운 스트라이커가 합류하기를 바란다”고 보도했다.
그렇다면 1000만 유로의 추가 옵션,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스포르팅은 1000만 유로가 사실상 ‘보장된’ 수준의 조건을 원한다. 그러나 아스날은 다르다. 이미 요케레스와의 개인 조건, 그리고 5년 계약에 대해 서로 동의한 상황이지만 추가 옵션에 대해선 기준이 확실하다.

스포르팅은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이미 프레데리코 바란다스 회장이 6000만+1000만 유로의 조건은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구단은 자신들의 입장을 확실히 하고 있고 물러설 의지가 없다. 포르투갈 현지 매체들은 요케레스 협상이 무산될 위기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유럽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아스날과 스포르팅의 협상은 모든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런던에서 진행 중이다. 에이전트가 수수료를 줄였고 아스날은 635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 하나, 스포르팅은 1000만 유로의 추가 옵션을 사실상 보장된 조건으로 만들기 위해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스날은 이미 자신들이 생각한 규모보다 더 많은 이적료를 지불, 요케레스를 영입하려고 한다. 그렇기에 스포르팅의 추가 옵션 요구를 받아들이기 힘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스날도 여유가 있는 건 아니다. 그들은 오는 19일(현지시간) 아시아 투어를 위해 출국한다. 아르테타 감독은 올 여름 영입한, 그리고 영입할 선수들을 모두 데려가고 싶어한다. 요케레스도 마찬가지다.
물론 요케레스가 아시아 투어에 참가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큰 문제는 아니다. 다만 27일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매치에 앞서 훈련에 동행하는 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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