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죽장면 지방도 산사태…전봇대 쓰러지며 300가구 정전
유영규 기자 2025. 7. 16.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6일) 오전 6시 40분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가사리 69번 지방도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왕복 2차로 지방도 50m 구간에 큰 바위와 흙 약 500t(톤)이 쌓이면서 사고지점 전후 1㎞의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포항시와 소방 당국 등은 중장비 5대를 동원해 현장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한전은 오전 9시 10분 전기를 복구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포항 지방도에서 발생한 산사태
오늘(16일) 오전 6시 40분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가사리 69번 지방도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왕복 2차로 지방도 50m 구간에 큰 바위와 흙 약 500t(톤)이 쌓이면서 사고지점 전후 1㎞의 통행이 금지됐습니다.
또 산사태로 도로 변에 있던 전봇대가 쓰러져 인근 30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포항시와 소방 당국 등은 중장비 5대를 동원해 현장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한전은 오전 9시 10분 전기를 복구했습니다.
포항에는 지난 13일과 14일에 걸쳐 124.5㎜의 비가 내렸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까지 약 30% 복구했는데 소량의 낙석이 이어지고 있다"며 "오늘 중에는 임시 복구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사진=포항북부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창문 깨져 승객 얼굴 '날벼락'…달리는 열차 날아든 정체
- "내가 다 부끄럽다"…베트남 발칵 뒤집어진 한국인 영상
- "너무 흉물스럽다" 잇단 민원…서핑 성지 양양해변 근황
- "살려줘" 한밤 34차례 신고…경찰차 12대 출동해 보니
- 열차 2시간 멈췄는데…승객들이 불평 대신 감동한 이유
- '1차로 민폐 주행' 잇따르자…"단속되면 이렇게 됩니다"
- "국가유공자 무임승차 비용 달라"…'37억 소송' 무슨 일
- 강선우 '갑질 지시' 사과…민주 보좌진 "상실감"
- "갑자기 발이 '쑥'"…대학생 4명 숨진 하천 가보니
- '끼워 팔기' 논란에 결국…'월 8,500원'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