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조로봇 보급 확대…5년간 인력 5,720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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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제조로봇 이니셔티브 사업' 공모 및 심사를 통해 30개 내외의 중소 제조기업을 선정, 제조공장 내 로봇 설치비와 안전인증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산연령 인구 감소, 산업안전재해 예방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중소기업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제조 로봇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8년까지 5년간 총 5720명의 로봇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로봇직업교육센터'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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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확산 맞춰 로봇 전문 교육체계도 구축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로봇 도입 지원 사업에 나선다.
경기도는 '제조로봇 이니셔티브 사업' 공모 및 심사를 통해 30개 내외의 중소 제조기업을 선정, 제조공장 내 로봇 설치비와 안전인증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산연령 인구 감소, 산업안전재해 예방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중소기업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계 △금속·플라스틱 △자동차 △전기전자 등 뿌리산업과 △조선·항공 △섬유 △식·음료 △바이오·화학 △로봇·장비 등 로봇공정 도입 효과가 기대되는 업종이다. 공모 신청은 내달 1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접수 가능하다.
경기도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신청 기업은 오는 8월 서류·발표 평가를 거친 뒤 9월부터 본격적으로 로봇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제조 로봇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8년까지 5년간 총 5720명의 로봇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로봇직업교육센터'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경기도,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시가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영상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제조업의 첨단로봇 도입을 통해 인력난과 생산성 문제를 해소하고, 로봇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해 경기도가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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