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끼 펼친 아이들, 관객들에 감동 선사

조고운 2025. 7. 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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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이 지난 12일 1학기 학생심화 예술 프로그램과 해봄학생 윈드오케스트라의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봄에서 진행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고,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과 창의성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해봄은 지난 1학기 동안 애니메이션, 디지털드로잉, 입체, 작곡, 춤의 심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예술적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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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이 지난 12일 1학기 학생심화 예술 프로그램과 해봄학생 윈드오케스트라의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봄에서 진행된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고,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과 창의성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해봄은 지난 1학기 동안 애니메이션, 디지털드로잉, 입체, 작곡, 춤의 심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예술적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신선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표현 방식을 내놓았으며, 특히 입체와 작곡 분야에서는 예술적 깊이를 더하는 성과를 냈다.
해봄학생 윈드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하고 있다./경남교육청/

해봄학생 윈드오케스트라가 공연을 하고 있다./경남교육청/

해봄학생 윈드오케스트라는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 연습한 곡들을 공연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프로그램을 통해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 수 있었고, 가족 모두에게 큰 의미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역시 “1학기 동안 심화프로그램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성과 나눔의 날에 내 작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는 소회를 밝혔다.

해봄 예술교육원 이종섭 원장은 “이번 성과 나눔의 날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결과물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예술을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가능성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년 3월 진주시 문산읍에 있는 옛 진양고를 고쳐 개관한 해봄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예술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 예술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갖춘 창의인재 육성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식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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