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산학연 손잡고 '무기체계 개발' 속도·효율 팍~!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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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을 적용해 시제품을 2년 내 연구, 개발하고 군 활용성을 확인하는 '2026 신속시범사업 군(軍) 관심 무기체계 공개설명회'가 열렸다.
16일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은 전날 서울 본원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 △육군의 '대드론 개인방호체계' △해군의 '인공지능(AI) 기반 감시·정찰 무인항공기' △공군의 '대공포 무인화 사격통제체계' 등 군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도출한 핵심적인 과제 25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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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차 신속시범사업, 지난 6월 말~내달 8일까지 접수 중
사업비 500억원 미만, 시제 개발기간 2년 이내의 사업 대상
올 하반기 제안서 평가 통해 최종 사업수행기관 선정 예정

[파이낸셜뉴스] 신기술을 적용해 시제품을 2년 내 연구, 개발하고 군 활용성을 확인하는 '2026 신속시범사업 군(軍) 관심 무기체계 공개설명회'가 열렸다.
16일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은 전날 서울 본원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 △육군의 '대드론 개인방호체계' △해군의 '인공지능(AI) 기반 감시·정찰 무인항공기' △공군의 '대공포 무인화 사격통제체계' 등 군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도출한 핵심적인 과제 25개를 공개했다.
신속원은 이번 설명회는 군의 미래 전장 환경에 필요한 첨단 기술과 무기체계 분야에 대한 수요를 공유하고, 산학연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산학연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장희선 신속원 신속사업부장은 "군의 관심 분야뿐만 아니라 AI, 드론, 로봇 등 무기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든 과제가 공모 대상"이라며 "미래 전장 환경에 부합하는 첨단 무기체계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1차 신속시범사업은 지난 6월 30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산학연의 수요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사업비 500억 원 미만, 시제 개발기간 2년 이내의 사업을 대상으로 선정, 올해 하반기에 제안서 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속원은 군 관심 분야와 담당자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해 산·학·연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이를 통해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군이 필요로 하는 무기체계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무기체계 #산학연 #신기술 #신속시범사업 #군 활용성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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