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파묻고 그릇째 벌컥" 李 대통령 '드링킹샷' 화제..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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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공무원들과 식사를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내식당에서 신임 공무원들과 식사를 하는 사진 속 이 대통령은 한 손으로 국그릇을 통째로 들고 마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이 식사를 마친 뒤 그릇을 들고 이동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에도 얼굴이 잘려 있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실이 공식 배포한 동정 사진에 대통령의 얼굴이 안 나온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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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공무원들과 식사를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그제(14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새내기 5급 공무원들과 오찬을 나눴습니다.
당시 장면이 담긴 사진은 어제(15일) 공개됐는데, 온라인상에서 이른바 '대통령 드링킹 샷'이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구내식당에서 신임 공무원들과 식사를 하는 사진 속 이 대통령은 한 손으로 국그릇을 통째로 들고 마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국그릇에 이 대통령 얼굴이 완전히 가려지면서 "찾는 데 한참 걸렸다", "친숙하다" 등의 반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식사를 마친 뒤 그릇을 들고 이동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에도 얼굴이 잘려 있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실이 공식 배포한 동정 사진에 대통령의 얼굴이 안 나온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대통령을 주변 사람보다 돋보이게 구도를 잡지만, 이날 사진은 이 대통령이 주변 사람들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섞여 나왔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국민주권시대 공직자의 길, 국민과 함께 만들다'를 주제로 5급 공개경쟁채용 시험에 합격한 예비 사무관 305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대통령이 예비 관료인 수습 사무관을 대상으로 강연하는 것은 2005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20년 만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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