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 '뚝'…방출 후보가 직접, "내 전성기 보게 될 거야" 의지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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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반등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영국 '트리뷰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아라우호는 메디컬 테스트와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바르셀로나 훈련 캠프에 처음 도착한 선수들 중 한 명이었다. 그는 팀 동료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기분 좋은 모습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가 우파메카노와 김민재에 대해 문의했다"라며 "그 배경엔 주전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팀을 떠날 가능성에 대비한 계획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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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바르셀로나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반등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영국 '트리뷰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아라우호는 메디컬 테스트와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바르셀로나 훈련 캠프에 처음 도착한 선수들 중 한 명이었다. 그는 팀 동료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기분 좋은 모습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라우호는 동료들을 향해 "올해 너희가 보게 될 게 뭔지 알고 있나? 그건 바로 내 전성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11일 김민재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나왔다. 독일 'TZ'는 "바이에른 뮌헨은 다가오는 시즌을 위한 스쿼드 구성을 계획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에 대해 뮌헨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아라우호가 떠날 경우, 바르셀로나가 김민재를 영입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다. "바르셀로나가 우파메카노와 김민재에 대해 문의했다"라며 "그 배경엔 주전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팀을 떠날 가능성에 대비한 계획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바르셀로나 단장 데쿠는 우파메카노의 경기 스타일과 김민재의 장점들, 특히 빌드업 능력과 1대1 수비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선 두 선수 모두 전술적으로 잘 맞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선 그 관심이 구체적인 단계에 이르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선수를 먼저 매각해야 이적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수개월간의 아킬레스건 문제에서 복귀했지만, 이적 후보 리스트에 올라 있다. 이미 지난 5월 스포츠 디렉터진은 김민재에게 이적이 가능하다는 신호를 보냈다. 당시엔 에릭 다이어가 팀에 남을 거라고 예상했다"라고 전했다.
'TZ'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 모두 유럽 구단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현재 두 선수 모두 전력에 포함하고 있다.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경쟁 구단들의 영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서 아라우호가 주전 경쟁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트리뷰나'는 "지난 시즌 아라우호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바르셀로나에서 7번째 시즌을 맞이한 그는 이번 시즌을 자신의 최고의 시즌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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