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펜싱부, 전국대회 ‘금빛 찌르기’

김태형 2025. 7. 16.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대학교 펜싱부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대학교 펜싱부 정진호(왼쪽부터), 임혜성, 이정현, 서예찬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대학부 남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2번째 남자 단체전 ‘금’

경남대학교 펜싱부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대 염송희가 대학부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한국체육대학교 강지현을 15-1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염송희는 김민겸, 최희진, 황정효와 함께 출전한 여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남대학교 펜싱부 정진호(왼쪽부터), 임혜성, 이정현, 서예찬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대학부 남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대/

경남대학교 펜싱부 정진호(왼쪽부터), 임혜성, 이정현, 서예찬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63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대학부 남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대/

경남대는 남자 플뢰레 단체전도 우승했다. 서예찬, 임혜성, 정진호, 이정현은 남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체대를 45-44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제54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이어 올 시즌 2번째 남자 플뢰레 단체전 우승이다.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임혜성이 결승에 진출했으나, 한국체대 안현빈에 12-15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남대학교 펜싱부 서예찬(왼쪽)이 대학부 남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경남대학교 펜싱부/

경남대학교 펜싱부 서예찬(왼쪽)이 대학부 남자 플뢰레 단체전 결승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경남대학교 펜싱부/

남자 에페에서는 단체전에 출전한 김류진, 박재영, 김현빈, 남호현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개인전에서 조재찬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 사브르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김주희, 노별하, 주예슬, 나채원이 단체전에서 3위, 개인전에서는 주예슬이 3위를 거뒀다.

김정관 감독은 “날씨가 많이 더워서 컨디션 조절하기 힘들었을 텐데 잘 따라준 선수들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경남체육회, 경남대에 특별히 감사하다”며 “올해 예정된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혜성은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2025 라인 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한국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