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장관 임명 강행시, 대한민국 전체가 대통령 사유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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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16일)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장관 임명자들을 보니 이대로 임명을 강행한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 전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유물이 되었다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곧 열리게 된다"며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케이스는 다소 있었지만 이진숙 후보자에 비교해 본다면 새 발의 피다. 스스로 부끄러움을 안다면 자진사퇴하는 게 답"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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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16일)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장관 임명자들을 보니 이대로 임명을 강행한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 전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사유물이 되었다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강선우 후보자는 검증 대상이 아니라 수사대상이 됐다”며 “자진 사퇴하거나 지명 철회하라”고 밝혔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선 “보훈 관련 경력이나 전문성이 없다는 지적에 지역에서 만난 택시기사가 독립 유공자의 유족이라는 답을 했다”며 “국민들이 얼마나 속이 답답하겠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어저께 결국은 파행으로 끝났습니다마는, 14개월 근무했어야 할 단기 사병이 어떻게 해서 22개월을 근무했냐”며 “의혹을 해소하려면 병역 기록부만 공개하면 되는데, 안규백 후보자는 끝끝내 이를 거부하면서 청문회 파행을 스스로 예고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곧 열리게 된다”며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케이스는 다소 있었지만 이진숙 후보자에 비교해 본다면 새 발의 피다. 스스로 부끄러움을 안다면 자진사퇴하는 게 답”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3특검의 압수수색에 대해 “ 야당 의원들을 향해서는 무차별적으로 자택 압수 수색을 남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특히 지금까지 금전수수라든지 이런 문제가 있지 않는 한 개인의 자택에 대한 압수 수색은 굉장히 신중하게 진행하는 것이 그동안의 법조계의 관행”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인사에 대해선 “대통령직, 정부, 그리고 현직 여당 국회의원까지 합치면 이재명 대통령의 여러 범죄 혐의에 대한 변호인 출신이 무려 12명이나 된다”며 “인재를 널리 운영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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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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