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독일 카를스루에 로보틱스컵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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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청소년 로봇 교류 본격화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최근 수성미래교육관에서 '2025 수성구-독일 카를스루에 로보틱스컵 교류대회'의 예선 및 본선 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3년 체결된 대구 수성구와 독일 카를스루에시 간 우호 교류 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양 도시 간 교육·기술 분야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한 국제 청소년 로봇 교류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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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청소년 로봇 교류 본격화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최근 수성미래교육관에서 ‘2025 수성구-독일 카를스루에 로보틱스컵 교류대회’의 예선 및 본선 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3년 체결된 대구 수성구와 독일 카를스루에시 간 우호 교류 협약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양 도시 간 교육·기술 분야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한 국제 청소년 로봇 교류 행사다.
대회에는 대구 지역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12개 팀, 총 40여 명이 참가해 ‘주차로봇’, ‘청소로봇’, ‘구조로봇’ 등 3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경기 규정과 구조물은 독일 현지 대회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돼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공정한 환경이 조성됐다.
종목별 경기 방식은 ‘주차로봇’은 주행 및 장애물 회피 후 주차 수행, ‘청소로봇’은 제한 시간 내 목표 지점으로 공을 운반, ‘구조로봇’은 장애물을 피해 구조물을 지정된 위치로 이동시키는 과제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로봇 체험 부스와 층별 관람 공간도 마련돼, 참가자와 일반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지도 강사들은 “승패보다 준비 과정에서의 협력과 학습이 더 큰 의미였다”고 입을 모았다.
종목별 우승은 △‘주차로봇’ 부문 영남공업고등학교 ‘콰트로치즈버거’ 팀 △‘청소로봇’ 부문 대구사월초등학교 ‘사월4’ 팀 △‘구조로봇’ 부문 대구동부중학교 ‘H.O.P.E Unit’ 팀이 각각 차지했다. 이들 세 팀은 오는 18일 열리는 국제 교류전에 수성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독일 카를스루에시는 수성구보다 앞서 자체 예선 및 본선 경기를 진행했으며, 현지 초·중·고 학생 15개 팀, 30여 명이 참가해 종목별 우승팀을 선발했다. 오는 18일 국제 교류전에서는 양 도시의 우승팀들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맞붙을 예정이다.
김대권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승부를 넘어, 미래기술 분야에서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성구는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ㅣ심현보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심현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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