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 美뉴욕아시안영화제 문 열었다…허성태·조복래 참석

김현록 기자 2025. 7. 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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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원'이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으로 현지 관객과 만났다.

'정보원'(감독 김석)은 지난 7월 11일(현지 시각)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돼,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다.

김석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허성태·조복래·서민주와 제작을 맡은 한성구 대표가 영화제를 찾아 현지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했다.

주연 허성태는 이날 GV에서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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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정보원' 뉴욕아시안영화제 모습. 제공|엔에스이엔엠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정보원’이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으로 현지 관객과 만났다. 허성태 조복래는 뉴욕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만끽했다.

‘정보원’(감독 김석)은 지난 7월 11일(현지 시각)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돼, 뉴욕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다. 김석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인 허성태·조복래·서민주와 제작을 맡은 한성구 대표가 영화제를 찾아 현지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했다.

상영 후에는 GV(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됐다. ‘정보원’ 팀은 현지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보원’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 출연 배우들의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주연 허성태는 이날 GV에서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된 소감을 밝혔다. “많이 부족한 배우인 저를 감독님과 열정적인 스태프분들이 너무 멋진 캐릭터로 만들어 주셨다. 오늘 이곳에서 함께 웃고 박수쳐주신 뉴욕 영화제 오프닝 관객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왜 그들이 영화를 사랑하는지, 또 ‘공감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더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 영화 '정보원' 뉴욕아시안영화제 모습. 제공|엔에스이엔엠

‘정보원’은 무능하지만 대한민국의 어엿한 공무원인 형사와 유능하고 센스 넘치는 빨대(정보원)의 좌충우돌 공조를 다룬 코믹 버디무비이자 코믹범죄액션물이다. 지난 2008년 CJ영페스티벌 단편 영화부문 우수작 ‘휴머니스트’를 통해 데뷔한 신인 감독 김석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정보원’은 고현정·김강우·구혜선 등이 소속되어 있고 다큐멘터리 ‘길위에 김대중’, 드라마 ‘우연일까’, ‘놀아주는 여자’ 등을 제작한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엔에스이엔엠에서 제공했으며 영화 ‘연애소설’,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청춘만화’, ‘반창꼬’, ‘오늘의 연애’, ‘담보’ ‘황해’ 등의 작품을 기획 및 제작한 한성구 대표가 제작을 이끌었다.

‘정보원’은 국내 개봉을 준비 중이다.

▲ 영화 '정보원' 뉴욕아시안영화제 모습. 제공|엔에스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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