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도시상징광장 음악분수, 물놀이형 수경시설로 전환

강일 2025. 7. 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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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9일부터 도시상징광장의 음악분수를 물놀이형 수경시설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처음으로 음악분수를 바닥분수 형태의 수경시설로 전환해 운영한 바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매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정비 및 이용자 휴식을 위해 가동이 중단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또는 기상특보 발효 시에도 운영하지 않는다.

수경시설 운영 기간 동안 기존 음악분수는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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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 시민 여름 여가공간 제공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9일부터 도시상징광장의 음악분수를 물놀이형 수경시설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무더위 속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철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공단은 지난해 처음으로 음악분수를 바닥분수 형태의 수경시설로 전환해 운영한 바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9일부터 도시상징광장의 음악분수를 물놀이형 수경시설(바닥분수 형태)로 전환해 운영한다 [사진=세종시설관리공단]

올해 운영 기간은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0분 간격으로 운영하고 10분 휴식 시간을 둔다. 매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시설 정비 및 이용자 휴식을 위해 가동이 중단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또는 기상특보 발효 시에도 운영하지 않는다. 수경시설 운영 기간 동안 기존 음악분수는 중단된다.

도시상징광장 지하에는 총 262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주차요금은 1시간 1400원, 2시간 3200원, 하루 최대 8000원 수준으로 이용자 편의성이 높다.

공단은 시민 안전을 위해 매주 1회 물 교체 및 청소를 실시하고, 수시로 수질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주차장 내 휴게 공간 조성, 샤워실 개방 등 온열질환 예방과 편의성 확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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