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대미 관세 협상, 농축산물 민감성 고려해 신중 대응"

최아영 2025. 7. 16.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과 관세 협상을 벌이고 있는 정부는 미국의 농축산물 등 비관세 장벽 완화 요구에 신중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쌀은 지키되 소고기 수입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농축산물 개방과 관련해 정부가 결정한 바 없다면서 대미 관세 협상에서 농축산물의 민감성을 고려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며 신중히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관세 협상을 벌이고 있는 정부는 미국의 농축산물 등 비관세 장벽 완화 요구에 신중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쌀은 지키되 소고기 수입 규제 완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농축산물 개방과 관련해 정부가 결정한 바 없다면서 대미 관세 협상에서 농축산물의 민감성을 고려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며 신중히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기자들과 만나 어느 나라와 통상 협상하든 농산물이 고통스럽지 않은 협상이 없었고 우리 산업 경쟁력은 또 강화됐다며 전략적 판단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농산물 분야에서 30개월 이상 소고기 수입 제한 해제와 미국산 쌀 구입 할당 확대, 사과 등 일부 과일 검역 문제 해소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