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1천원 행복 콜택시', 보건지소 등으로 운행지역 확대
백도인 2025. 7. 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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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다음 달부터 행복 콜택시의 운행 지점을 보건지소, 우체국, 농협 등의 공공기관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은 마을에서 인근의 버스 승강장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만 오갔다.
이에 따라 행복 콜택시가 운행하는 17개 읍면동 158개 마을 주민의 불편이 더욱 줄게 됐다.
요금은 마을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는 1천원, 버스 승강장까지는 100원으로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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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행복 콜택시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yonhap/20250716101426852cidd.jpg)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다음 달부터 행복 콜택시의 운행 지점을 보건지소, 우체국, 농협 등의 공공기관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은 마을에서 인근의 버스 승강장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만 오갔다.
이에 따라 행복 콜택시가 운행하는 17개 읍면동 158개 마을 주민의 불편이 더욱 줄게 됐다.
요금은 마을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는 1천원, 버스 승강장까지는 100원으로 변동이 없다.
정성주 시장은 "행복 콜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교통복지 수단"이라며 "만족도가 높은 만큼 운행 대상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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