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악원, 트리니다드토바고서 수교 40주년 기념 공연

조근영 2025. 7. 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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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은 19일 오후 5시(현지 시각)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수도 포트오브스페인 NAPA(국립공연예술아카데미) 공연장에서 대한민국과 트리니다드토바고 수교 40주년 기념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외교부 주최로 주트리니다드토바고 대한민국대사관과 문화체육관광부 남도국악원이 공동으로 준비한 이 공연은 전통 음악을 통해 양국 간 깊은 우정을 되새기고 문화적 공감대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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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남도국악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남도국악원은 19일 오후 5시(현지 시각)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수도 포트오브스페인 NAPA(국립공연예술아카데미) 공연장에서 대한민국과 트리니다드토바고 수교 40주년 기념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

외교부 주최로 주트리니다드토바고 대한민국대사관과 문화체육관광부 남도국악원이 공동으로 준비한 이 공연은 전통 음악을 통해 양국 간 깊은 우정을 되새기고 문화적 공감대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역동적인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섬세한 호흡의 대금산조, 화려한 군무의 부채춤, 한국의 정서를 담은 판소리 '사랑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대동놀이까지 한국 전통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두 나라는 1985년 수교 이래 40년간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정경 남도국악원장은 16일 "이번 공연을 통해 국악의 아름다움과 한국 문화의 깊이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양국의 문화 파트너십이 지속해 이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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