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박종준·조태용 전 국정원장 주거지 등 8곳 압수수색

김영훈 2025. 7. 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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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오늘(16일) 오전 내란 후 증거 인멸과 관련해 조 전 국정원장 주거지를 포함한 8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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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오늘(16일) 오전 내란 후 증거 인멸과 관련해 조 전 국정원장 주거지를 포함한 8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박종준 전 경호처장 자택도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등의 비화폰 정보가 계엄 이후 원격으로 삭제되는 상황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특검은 재구속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기소 시까지 가족 및 변호인 접견을 제외한 피의자 접견 금지를 결정하고, 이를 서울구치소장에 지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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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hu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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