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다음 에이스인데···’ LAL, 돈치치와 연장 계약 협상 난항 중···“약간의 스트레스 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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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가 돈치치와의 연장 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가 루카 돈치치와의 연장 계약 협상에 대해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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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가 루카 돈치치와의 연장 계약 협상에 대해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레이커스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앤서니 데이비스를 내주고, 루카 돈치치를 영입한 것. 트레이드 소식이 발표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NBA 역사에 남을 빅딜로 평가받고 있다.

돈치치의 계약은 오는 2026-2027시즌까지다. 마지막 시즌은 선수 옵션이다. 따라서 올 여름 레이커스와 연장 계약이 가능하다. 레이커스는 당연히 돈치치와 동행을 원하고 있다.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르브론 제임스를 이을 에이스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
그러나 레이커스는 돈치치와의 연장 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구단 수뇌부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한다. 돈치치는 오늘 8월 열리는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유로바스켓에 조국 슬로베니아 소속으로 출전 예정이다. 따라서 연장 계약 여부가 9월이 넘어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돈치치와 연장 계약에 어려움이 있는 레이커스. 과연 그의 마음을 붙잡으며 동행을 이어갈 수 있을까. 데이비스로 내주고 데려온 선수이기에 연장 계약에 실패한다면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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