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강하늘·유연석·서현우 사투리에 "날 제외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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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강하늘·유연석·서현우의 사투리 토크에 소외감 느꼈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유연석·강하늘·서현우는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마곡 촬영을 이어가던 중 국수를 먹으며 대화를 시작했다.
유연석은 "(사투리)싹 고쳤네"라며 강하늘의 말투를 언급했다.
강하늘과 서현우는 이를 듣고 사투리 추임새를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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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재석이 토크쇼에서 소외감을 느꼈다. (사진=유튜브 'SBS Entertainment' 캡처) 2025.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newsis/20250716100249541mcgh.jpg)
[서울=뉴시스]전수민 인턴 기자 = 방송인 유재석이 배우 강하늘·유연석·서현우의 사투리 토크에 소외감 느꼈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유연석·강하늘·서현우는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마곡 촬영을 이어가던 중 국수를 먹으며 대화를 시작했다.
먼저 강하늘이 "저도 고향이 부산이거든요"라고 했다. 유연석은 "(사투리)싹 고쳤네"라며 강하늘의 말투를 언급했다. 사투리 이야기가 이어지자 강하늘은 영어 'E'와 숫자'2' 발음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이를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강하늘은 서울 말에서 성조를 구분하지 않으면 "못 알아듣지 않나"라며 의문을 표했다. 강하늘은 영어'E'와 숫자 '2', 한글 '이'를 성조로 구분하는 동남 방언을 설명했다.
유연석은 "고향 친구들과 통화하면 사투리가 바로 나오지"라고 말했다. 강하늘과 서현우는 이를 듣고 사투리 추임새를 말하며 웃었다.
유재석은 한참 동안 세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다가 "부산말로 나를 제외시키네"라고 한마디 던졌다.
이 말에 강하늘은 손뼉을 치며 자지러지게 웃었다. 이어 손사래를 치며 아니라고 부정했다. 유재석은 "세 명만 되게 크게 웃은 거 알아?"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강하늘과 서현우는 부산 출신이다. 유연석은 경남 진주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n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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