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올해 전국 저소득·사회배려계층 대학생 160명에 3.2억 지원

배문숙 2025. 7. 16.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대한민국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LnG 장학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2013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업해 지난 12년 동안 전국 저소득 및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1300여 명에게 장학금 약 31억원을 지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LnG 장학 사업 시행...160명에 200만원씩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대한민국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LnG 장학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로 이끌며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지닌 LnG(Leading & Growing) 장학 사업은 1999년 ‘청연 장학금’을 시작으로 이어온 가스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2013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업해 지난 12년 동안 전국 저소득 및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1300여 명에게 장학금 약 31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가스공사는 전국 대학생 160명에게 200만 원씩 LnG 장학금 총 3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가스공사는 지역사회 상생과 대학생들의 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장학생 모집 유형을 ▷대구지역을 제외한 전국 소재 대학교 재학생(110명) ▷대구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25명)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참여 대학생(25명) 등으로 세분화했다.

가스공사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하고 소정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장학생을 최종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꿋꿋이 도전과 성장을 이어 나가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LnG 장학 사업이 무한한 역량과 잠재력을 가진 미래 인재들의 꿈을 실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