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멸종위기종, 제주 해수욕장서 사체로 발견…"심하게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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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 해수욕장에서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이 사체로 발견됐다.
1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0분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백사장에 '거북이 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푸른바다거북은 열대·아열대 해양에 서식하는 대형 바다거북으로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됐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푸른바다거북 등 멸종위기종은 채집, 가해, 도살, 포획 등이 금지돼 있다"며 "발견하면 즉시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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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 해수욕장에서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이 사체로 발견됐다.
1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0분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백사장에 '거북이 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 출동해보니 가로 59㎝, 세로 60㎝, 무게 약 30㎏의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있었다. 부패 상태가 심해 사후 25일 이상 경과된 것으로 추정됐다. 모래사장에 파묻혔다가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다. 푸른바다거북은 열대·아열대 해양에 서식하는 대형 바다거북으로 세계자연보호연맹(IUCN)에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됐다. 이에 포획 등이 금지돼 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푸른바다거북 등 멸종위기종은 채집, 가해, 도살, 포획 등이 금지돼 있다"며 "발견하면 즉시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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