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왜 가져가!"…연천 길거리서 흉기 휘두른 40대
김도희 기자 2025. 7. 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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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의 한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천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8시께 연천군 연천읍의 한 길거리에서 4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구속영상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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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연천군의 한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천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8시께 연천군 연천읍의 한 길거리에서 4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
B씨는 손가락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평소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노상의 플라스틱 의자를 B씨가 가져가 사용했다며 시비를 벌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에 대한 구속영상을 신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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