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 만지고 엉덩이 주물럭"… 유명 주점 회장, 여직원들에 '몹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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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여러 지점을 둔 유명 노래주점 프랜차이즈 전 직원들이 회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16일 채널A에 따르면 노래주점 프랜차이즈에서 최근 퇴사한 여직원들은 회장 김모씨에게 지점 여러 곳에서 수차례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노래주점 전 직원 A씨는 "엉덩이 만지기 시작했고 속살을 만진다거나 제 어깨를 주물러 주고 얼굴을 맞대려고 하거나"라며 피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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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채널A에 따르면 노래주점 프랜차이즈에서 최근 퇴사한 여직원들은 회장 김모씨에게 지점 여러 곳에서 수차례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은 최소 10명이 넘는 피해자가 있다며 재직 당시 불이익을 걱정해 문제 제기를 못하다가 퇴사 이후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CCTV에는 문제의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 속에는 한 중년 남성이 여직원의 목을 감싸더니 남자 화장실 안으로 들어간다. 작업 중인 여직원의 신체를 향해 손을 뻗어 접촉하는 모습과 양손으로 직원의 얼굴을 감싸는 모습도 담겼다. 남성은 김모씨였다.
노래주점 전 직원 A씨는 "엉덩이 만지기 시작했고 속살을 만진다거나 제 어깨를 주물러 주고 얼굴을 맞대려고 하거나"라며 피해를 고백했다. 다른 직원은 CCTV가 설치되지 않은 노래방 안에서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했다. 전 직원 B씨는 "CCTV가 꺼지거나 없다. 없는 데서 옆구리를 계속 만지고 지나가다가 어깨동무하고 손으로 엉덩이 툭툭 치면서 만진다"라고 토로했다.
김씨는 고소와 관련해 취재진이 남긴 전화와 문자 메시지에 회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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