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핫하네…" 폭염에 최근 2주간 10만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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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국내 대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를 찾는 피서객의 발길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폭염이 시작된 이달 초부터 최근까지 2주간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방문객이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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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국내 대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를 찾는 피서객의 발길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폭염이 시작된 이달 초부터 최근까지 2주간 캐리비안 베이를 찾은 방문객이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한 규모라는 것이 삼성물산 측의 설명이다.
특히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13세 이상 24세 이하 젊은 세대가 64%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캐리비안 베이는 무더운 날씨와 함께 글로벌 인기 IP '원피스' 콜라보, 신나는 '워터 뮤직 풀파티' 등 새로운 콘텐츠들이 젊은층의 호응을 얻으면서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이런 인기세를 반영하듯 캐리비안 베이를 찾아본 온라인 검색량도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삼성물산 측은 덧붙였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워터 뮤직 풀파티'를 매주 선보여 젊은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주말(12일) 인기 그룹 코요태가 스페셜 무대를 장식한 데 이어 QWER(19일), 트리플에스(26일), 라이즈(8월 7일) 등도 이미 일정을 확정해 기대를 모은다.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워터뮤직풀파티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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