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유네스코 세계유산위, 내년 여름 부산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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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함께 보호하고 기억해야 할 '인류의 보물'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내년 여름 한국에서 논의된다.
유네스코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내년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으로 한국을 선정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보호 가치가 인정되는 유산을 새로 등재하거나 기존 유산의 보존 방안 등을 결정하는 국제회의이다.
196개 나라 대표단과 학계 전문가 등 약 3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유산의 관리·보존 방법 등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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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개국 3000명 참여, 세계유산 현안 논의






(서울=뉴스1) 송원영 이준성 기자 = 전 세계가 함께 보호하고 기억해야 할 '인류의 보물'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내년 여름 한국에서 논의된다.
유네스코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내년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으로 한국을 선정했다.
장소는 부산이고, 개최 시기는 7월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1988년 관련 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회의를 열게 됐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보호 가치가 인정되는 유산을 새로 등재하거나 기존 유산의 보존 방안 등을 결정하는 국제회의이다.
196개 나라 대표단과 학계 전문가 등 약 3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유산의 관리·보존 방법 등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최근 울산 반구천 암각화를 세계유산으로 새롭게 등재한 우리나라로서는 세계유산 보존과 관련한 역할을 강조하고 문화 역량까지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셈이다.
국가유산청은 조속히 의장을 선출해 의장단을 운영하겠다며 관련 부처, 부산광역시, 전문가 등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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