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일 출근 싫으면 나가라" 스타벅스의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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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업 스타벅스가 사무직 직원 필수 출근일을 주 4일로 강화했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10월 시작하는 새 회계연도부터 주 4일 출근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니콜 CEO는 "이 방침에 동의하지 않는 직원들이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면서도 "인간적 연결을 기반으로 한 회사로서 향후 구조조정을 고려할 때 이것이 스타벅스에 맞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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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업 스타벅스가 사무직 직원 필수 출근일을 주 4일로 강화했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브라이언 니콜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10월 시작하는 새 회계연도부터 주 4일 출근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거부하는 직원에게는 자발적 퇴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퇴사 결정시 퇴직금을 지급한다.
현재 원격 근무를 하는 일부 관리자급 직원도 12개월 이내에 스타벅스 본사가 있는 미국 시애틀이나 북미 지역 거점인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해야 한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부사장급 임원에게도 동일한 지침을 내렸다.
이번 조치는 니콜 CEO가 추진하는 '백 투 스타벅스'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2월 본사 사무직 직원 1100명을 감원했다.
니콜 CEO는 "이 방침에 동의하지 않는 직원들이 있다는 점을 이해한다"면서도 "인간적 연결을 기반으로 한 회사로서 향후 구조조정을 고려할 때 이것이 스타벅스에 맞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니콜 CEO는 지난해 스타벅스 영입 당시 자신의 원격 근무를 조건으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진다. 다만 직원이 반발하자 이를 철회했다. 현재 회사가 제공하는 전용기로 시애틀 본사에 출퇴근 중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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