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특구형 딥테크 스타트업 챌린지

임호범 2025. 7. 1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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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와 사업화 연구개발(R&D) 과제를 연계 지원하는 '2025년 특구형 딥테크 스타트업 챌린지'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딥테크 분야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 중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규제 특례기업 등 특구 제도권 기업(트랙 A)과 특구 내 공공연구기관 및 과학기술특성화대학 기술 기반 창업 7년 이내 기업(트랙 B)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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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와 사업화 연구개발(R&D) 과제를 연계 지원하는 ‘2025년 특구형 딥테크 스타트업 챌린지’ 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딥테크 챌린지는 고난도 기반 기술을 보유한 유망 딥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IR 기반 경진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경진대회 형식을 넘어 선정 기업에 직접투자와 후속 R&D 과제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화 지원 구조를 처음 도입했다.

신청 자격은 딥테크 분야 사업화를 추진하는 기업 중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규제 특례기업 등 특구 제도권 기업(트랙 A)과 특구 내 공공연구기관 및 과학기술특성화대학 기술 기반 창업 7년 이내 기업(트랙 B)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1차 서면 평가 및 인터뷰를 거쳐 Pre-IR, Final IR 단계까지 총 3단계 절차를 통해 각 트랙에서 3개 사씩 총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및 특구재단 이사장상과 총 18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연구개발특구 펀드를 통해 기업별 최대 10억원 규모의 직접투자와 투자 매칭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6억원 규모의 후속 R&D 과제도 연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 내 제출 서식을 작성해 다음 달 22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특구재단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높은 성장 모멘텀을 지닌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임호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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