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日방송서 뭐라 했길래…'최악의 한국인' 뽑힌 사연

박다영 기자 2025. 7. 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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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T아일랜드 멤버 겸 배우 이홍기가 한류 밴드의 일본 생존기를 풀어놓는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월드클래스 나만 보인단 말이야' 특집으로 장근석, 이홍기, 수빈,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에 장근석은 "이런 건 다 부연 설명"이라며 이홍기가 비호감이 된 진짜 이유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장근석과 닮았다는 말에는 "키 크면 장근석, 노래 잘하면 나"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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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FT아일랜드 멤버 겸 배우 이홍기가 한류 밴드의 일본 생존기를 풀어놓는다. /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겸 배우 이홍기가 한류 밴드의 일본 생존기를 풀어놓는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월드클래스 나만 보인단 말이야' 특집으로 장근석, 이홍기, 수빈,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홍기는 일본 방송에서 일본 음식을 솔직하게 평가했다가 비호감 순위에 올랐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그날 이후 팬들 사이에 논란이 됐다"고 말한다.

이에 장근석은 "이런 건 다 부연 설명"이라며 이홍기가 비호감이 된 진짜 이유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홍기는 "어린 시절부터 화농성 한선염으로 고생해 수술만 여덟 번 했다"고 밝힌다.

이 질병으로 인해 생긴 콤플렉스와 이를 극복한 과정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덕분에 피부질환 홍보대사까지 됐다"고 유쾌하게 말한다.

장근석과 닮았다는 말에는 "키 크면 장근석, 노래 잘하면 나"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홍기는 유튜브 채널의 커버송 프로젝트 '월간 에프티'를 소개하며 "직접 기획하고 매달 영상도 찍는다"고 설명한다. 커버 곡 중 하나인 '질풍가도'는 조회수 500만회를 기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밴드 음악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내가 직접 록 페스티벌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소속사를 향해 "도와줄 거면 확실히 도와달라"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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