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미상 후보 불발...‘오겜3’ 3주 연속 전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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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3가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지켰다.
16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시즌3는 3주차에 접어든 7일부터 13일까지 15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여전히 93개국 TOP 10 리스트에서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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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 시즌3는 3주차에 접어든 7일부터 13일까지 15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여전히 93개국 TOP 10 리스트에서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1과 시즌2도 여전히 각각 230만 시청수로 7위와 320만 시청수로 5위를 기록하며 주간 TOP 10 리스트에 올랐다.
무엇보다 ‘오징어게임’은 전 시즌이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에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렸다. 황동혁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고,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박규영 조유리 위하준 등이 출연했다.
한편, 미국 TV예술·과학아카데미에 따르면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발표에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등 부문의 후보 명단에 들지 못했다.
현지 매체들은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시즌3이 사실상 ‘파트 2’라고 할 수 있는 하나의 이야기인데도 시즌2가 이야기를 중간에 끊으면서 마무리된 탓에 완결성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에미상 시상식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공개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시즌3은 내년 시상식 출품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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