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0시 축제' 내달 8일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올해 '대전 0시 축제'가 다음 달 8일부터 9일간 원도심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행사장 구성과 콘텐츠 운영, 교통통제 대책 등을 최종 점검했다.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이어지는 1㎞ 구간에서 펼쳐진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제 개막까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0시 축제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6/yonhap/20250716093843036wluq.jpg)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전시는 올해 '대전 0시 축제'가 다음 달 8일부터 9일간 원도심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행사장 구성과 콘텐츠 운영, 교통통제 대책 등을 최종 점검했다.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이어지는 1㎞ 구간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함께 개막한다.
해외 공연단과 전문 댄스팀, 오토바이 동호회 등이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는 매일 테마를 바꿔가며 선보인다.
행사장을 비롯해 원도심 소극장, 지하상가 등에서는 소규모 공연이 이어진다.
관람객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목척교에는 미디어아트 체험관 '꿈돌이 아이스 호텔'과 쿨링포그 터널 등을 설치한다.
축제장은 과거존, 현재존, 미래존으로 구성돼 변화하는 대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 굿즈 팝업스토어와 포토존은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축제 기간 중앙로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교통 통제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시내버스 노선을 우회하는 등의 대응에 나선다.
행사장을 오가는 순환버스와 교통약자를 위한 '꿈돌이 중앙로 순환 열차'를 함께 운영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제 개막까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단독주택 화재에 아내 먼저 대피시킨 80대, 집 안에서 숨져 | 연합뉴스
- 머스크 "시력상실자가 볼수있게 하는 기술, 규제승인 대기중" | 연합뉴스
- [샷!] "금 캐러 가자" 영하 10도에도 귀금속거리 후끈 | 연합뉴스
- AI도 고개 떨군 '인류 마지막 시험' 한국인은 무슨 문제 냈을까 | 연합뉴스
- 양주서 60대 남성 흉기에 숨진채 발견…아들 피의자 체포 | 연합뉴스
- 어쿠스틱 콜라보 보컬 모수진, 27세 나이로 사망 | 연합뉴스
- 길거리서 처음 본 여성과 말다툼하다 가스총 쏜 60대 | 연합뉴스
- 비트코인 400억원 분실 광주지검, 압수물 담당자들 감찰 조사 | 연합뉴스
- 여성 의원 초대해 엑스터시 탄 술 먹인 프랑스 전 의원 징역 4년 | 연합뉴스
- '밀양 집단성폭력' 가해자 신상공개한 나락보관소 1심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