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벤치에 주먹감자 날렸던 케이로스 감독, 4차 예선 앞둔 오만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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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벤치를 향해 '주먹 감자'를 날렸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오만 지휘봉을 잡았다.
오만축구협회는 15일(현지시간) 케이로스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오만은 지난해 9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이 끝난 시점에서 체코 출신 야로슬라프 실하비 감독을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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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벤치를 향해 '주먹 감자'를 날렸던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오만 지휘봉을 잡았다.
오만축구협회는 15일(현지시간) 케이로스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오만은 지난해 9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차전이 끝난 시점에서 체코 출신 야로슬라프 실하비 감독을 경질했다. 자국 출신 라시드 자베르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월드컵 본선 직행 실패와 함께 다시 사령탑을 교체했다.
오만은 3차 예선 B조 4위로 4차 예선을 치르게 됐다. 월드컵 진출 가능성이 남은 상황에서 케이로스 감독을 소방수로 영입했다.
케이로스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석코치로 박지성과 인연도 있다. 다만 이란 감독 시절이었던 2013년 6월 울산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당시 최강희 감독과 한국 벤치를 향해 '주먹 감자'를 날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경험이 풍부하다.
아랍에미리트(UAE)를 시작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포르투갈, 콜롬비아, 이란, 이집트, 카타르 사령탑을 역임했다. 오만까지 총 8개국을 지휘하게 됐다. 이란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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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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