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집중호우 대비 망우산 일대 '산사태 예방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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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망우산 일대에 사방댐 등 산사태 예방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중랑구는 최근 5년간 용마산, 봉화산 등 12개소에 21억7600만 원을 투입해 산사태 예방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과 함께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구성해 정기 점검과 노후시설 보수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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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중랑구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망우산 일대에 사방댐 등 산사태 예방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망우산 계류 및 대향 이중섭 묘역 인근 2곳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5억88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11월 착공해 지난 6월 마무리됐다.
구는 급경사지의 붕괴와 토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사방댐과 기슭막이, 식재 등 산림재해 방지시설을 설치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중랑구는 최근 5년간 용마산, 봉화산 등 12개소에 21억7600만 원을 투입해 산사태 예방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과 함께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구성해 정기 점검과 노후시설 보수도 병행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 중심의 대응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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