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신입생 생활지원금 하반기에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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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창원 지역 대학 신입생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창원시는 '창원 대학생 새내기 지원금' 사업으로 지역 대학 신입생에게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에 새내기 대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급했다.
정숙이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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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창원 지역 대학 신입생 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창원시는 '창원 대학생 새내기 지원금' 사업으로 지역 대학 신입생에게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창원 지역 8개 대학(창원대·경남대·마산대·문성대·창신대·폴리텍대·경상대 창원산학캠퍼스·방통대) 신입생이 대상이다.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계속해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34세 이하 신입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에 새내기 대학생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급했다. 9월 하반기에도 나머지 생활지원금 50만 원을 지급한다.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하반기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올해 신입생 대상자는 3183명이다. 상반기에 지원금을 신청한 2002명에게 지원한 예산은 총 10억 100만 원이다.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으로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초·중·고등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교육지원 카드도 제공한다. 지역 서점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도서를 구매하거나 강좌를 수강하도록 돕는다. 6월 말 기준 학생 9066명이 지원받았다.
이와 함께 창원시는 관내 121개 초·중·고교와 37개 유치원에 총 38억 5600만 원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예산은 △학습강화 △직업교육 강화 △교육환경 개선 △지역고교 육성 △다목적강당 건립지원 등 5개 분야 12개 세부 사업에 사용된다.
올해 시작한 '맞춤형 진로교육 멘토링 사업'은 참여를 희망한 8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7월부터 진행됐다. 전교생 대상 진로 강의, 소그룹 멘토링, 직업체험 현장학습 등 학교별 맞춤형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정숙이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귀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