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작가 개인전 ‘초점과 의식의 흐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지원 작가의 개인전 '초점과 의식의 흐름'이 오는 21일부터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명봉에서 열린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지역 출신 및 지역 기반의 예술가들에게 창작과 전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5 EAC 작가 지원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다.
하지원은 평면 회화를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조형 언어를 탐색하고 있는 작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지원 작가의 개인전 '초점과 의식의 흐름'이 오는 21일부터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명봉에서 열린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지역 출신 및 지역 기반의 예술가들에게 창작과 전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5 EAC 작가 지원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다.
하지원은 평면 회화를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조형 언어를 탐색하고 있는 작가다. 이번 전시의 출품작 '롤러코스터'(2025)는 육아의 일상에서 비롯된 감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치 작업이다. 아이의 놀이에서 느껴지는 반복과 즐거움의 리듬을 공간 전체에 드로잉하듯 표현한 작품이다.

하지원 작가는 "단순한 선과 곡선, 반복적인 움직임을 통해 아이의 시선에서 본 세계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한 작품"이라며 "아이가 성장하며 느끼는 감정과 기억을 설치 구조로 전환하며, 감각적 경험을 예술 언어로 확장하려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8월9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또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과 QR코드를 활용한 오디오가이드 서비스도 제공된다.
문의 : 053-320-5126.
송태섭 기자
Copyright © 대구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