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 건립·원도심 활성화 모색… ‘꿀잼도시 청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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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충북 청주시는 소통과 공감을 시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지역경제 회복과 도시활력 증진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3대 현안사업으로 꼽히던 신청사 건립, 원도심 활성화,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 해결부터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확대는 물론 '일상이 즐거운 꿀잼도시' 조성까지 성과를 하나하나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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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 이성현 기자
민선 8기 충북 청주시는 소통과 공감을 시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지역경제 회복과 도시활력 증진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3대 현안사업으로 꼽히던 신청사 건립, 원도심 활성화,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 해결부터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유치,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확대는 물론 ‘일상이 즐거운 꿀잼도시’ 조성까지 성과를 하나하나 쌓아왔다.
통합 청주시 출범 후 11년간 지연됐던 신청사 건립사업은 시민 소통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옛 청사 본관동 보존·청주병원 보상 문제 등을 해결했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 6월 30일 기공식을 열었다. 아울러 시는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도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원도심 고도제한 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으며 남주·남문 가로주택정비사업, 성안동 도시재생사업,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공간 조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차량 통행과 숲 훼손 문제로 장기간 표류했던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도 원점에서 재검토 후 주민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방향을 정립했다.
민선 8기 3년간의 변화와 성장은 다양한 통계로도 드러난다. 시민 삶의 만족도가 상승했고, 인구는 2021년 말 대비 1만6000여 명이 증가했다. 고용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무역수지는 176억 달러 흑자로, 전국 80만 명 이상 도시 중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100만 명 자족도시 실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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