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치아에 고춧가루 낀 여자? 중요치 않아"

김진석 기자 2025. 7. 16. 09: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현무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전현무가 외형적인 것에 신경쓰지 않을 나이가 됐다.

18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수원 첫 끼로 전국 팔도에서 찾아오는 소해장국 맛집을 찾는다.

이날 수원을 찾은 전현무는 맛집에서의 식사에 앞서 "이건 얘기해야 한다. 우리 제작진이라고 하면서 식당에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저희는 돈 안 받고 (맛집) 제보는 받는다"고 사칭을 주의했다.

이날 정신 없이 식사를 마친 뒤 전현무는 "소개팅 때 이런 국밥을 먹을 수 있냐"며 돌발 질문을 던졌고 곽튜브는 "나는 안 된다. 소개팅 첫인상에 늘 실패했다. 그래서 저는 레스토랑 감성으로 가줘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반면 전현무는 "난 예전엔 (그런 것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게 중요하지 않은 나이가 됐다. (상대여성의 이에) 고춧가루가 껴도 이제는 매직아이처럼 내면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송은 18일 오후 9시 10분.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