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 부재’ 뮌헨, 망했다! 비르츠-윌리엄스 이어 디아즈까지 영입 실패...“리버풀, 뮌헨의 첫 제안 거절+NFS 선언” (BBC)

송청용 2025. 7. 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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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레프트윙 영입에 또다시 실패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루이스 디아즈를 향한 뮌헨의 5,860만 파운드(약 1,090억 원)에 달하는 첫 공식 제안을 거절했다. 뮌헨은 이달 초 리버풀에 디아즈 영입을 타진했으나, 리버풀은 디아즈가 매물 대상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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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바이에른 뮌헨이 레프트윙 영입에 또다시 실패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이 루이스 디아즈를 향한 뮌헨의 5,860만 파운드(약 1,090억 원)에 달하는 첫 공식 제안을 거절했다. 뮌헨은 이달 초 리버풀에 디아즈 영입을 타진했으나, 리버풀은 디아즈가 매물 대상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리버풀은 디아즈를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핵심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가치는 8,700만 파운드(약 1,615억 원)를 넘는다고 평가하고 있다. 리버풀과 디아즈의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 유효하다”라고 밝혔다.


뮌헨에 비상이 걸렸다. 레프트윙 영입이 시급하기 때문. 르로이 사네가 갈라타사라이 SK로 이적했으며, 킹슬리 코망 역시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뮌헨은 현재 마이클 올리세와 자말 무시알라 외에는 윙을 소화할 수 있는 믿음직한 선수가 없다.


더욱이 지난날 플로리안 비르츠에 이어 니코 윌리엄스까지 영입에 실패했다. 오늘날 디아즈를 비롯해 코디 각포, 하파엘 레앙, 미토마 카오루 등을 주시하고 있으나 누구 하나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뮌헨이 디아즈에 대해 개선 제안을 보낼지 지켜봐야 한다. 앞서 독일 매체 ‘빌트’는 11일 “디아즈의 나이는 뮌헨 측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뮌헨은 단기적으로 팀 전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대회에서의 상금 수익이 중요한 고려 요소이기 때문이다. 뮌헨의 이적료 상한선은 6,000만 유로(약 965억 원)에 옵션을 더한 금액인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디아즈는 콜롬비아 국적의 1997년생 베테랑 윙어로, 타고난 드리블을 활용해 인버티드 플레이에 강점을 보인다. 아울러 빠른 발과 유연함을 지녀 경기 내내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인다. 포르투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22년 시즌 도중 리버풀로 이적했다.


본래 토트넘 홋스퍼로의 이적이 유력했으나, 리버풀이 거액의 이적료를 제시하면서 하이재킹에 성공했다. 당시 이적료는 옵션 포함 6,000만 유로(약 965억 원). 그리고 리버풀의 선택은 옳았다. 이적 첫 시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활약했기 때문.


리버풀에서 통산 148경기 41골 20도움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 시즌 공식전 50경기 출전해 17골 5도움을 올리면서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30대로 진입하는 선수라면 기량이 꺾이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디아즈의 전성기는 바로 지금이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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