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 중소기업 행복일터 조성사업 시행

이성현 기자 2025. 7. 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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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신규 정책인 '강원 행복일터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2년 이상(전입기업은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도내 18개 시군별 공고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 만족도와 채용 경쟁력을 높여 지역 고용 안정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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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복지·사무·작업환경 등 시설 개보수 최대 2000만 원 지원
강원도청 전경.

춘천=이성현 기자

강원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신규 정책인 ‘강원 행복일터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2년 이상(전입기업은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도내 18개 시군별 공고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소재지 관할 시군청 일자리 부서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현장실사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복지·사무·작업환경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비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도내 30여 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 만족도와 채용 경쟁력을 높여 지역 고용 안정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시군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참여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지속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김만호 경제국장은 “지역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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