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 중소기업 행복일터 조성사업 시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신규 정책인 '강원 행복일터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2년 이상(전입기업은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도내 18개 시군별 공고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 만족도와 채용 경쟁력을 높여 지역 고용 안정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이성현 기자
강원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신규 정책인 ‘강원 행복일터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2년 이상(전입기업은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도내 18개 시군별 공고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소재지 관할 시군청 일자리 부서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현장실사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복지·사무·작업환경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비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도내 30여 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근로자 만족도와 채용 경쟁력을 높여 지역 고용 안정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시군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참여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지속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김만호 경제국장은 “지역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성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주는 출생연도별 ‘요일제’ 신청… 11월30일까지 못쓰면 환수[10문10답]
- [속보]국힘 조은희 “강선우, 의원실 임금체불 진정 두 번…신기할 따름”
- 안철수 “이재명 대통령, 인질로 잡혔다” 李 변호인 요직 투하 비판
- [단독] 관용차 교체 자제하라더니… 권익위원장, 계약 남은 G80 → G90 변경
- 부산 다대포서 알몸 목욕 남성…노란 때타월로 벅벅
- “우리가 북극항로 허브도시”… ‘항구전쟁’ 닻 올랐다
- 한동훈 “국힘 정신 맞냐” ‘리셋코리아’ 발대식 참석한 의원들 저격
- “병무행정 착오로 사실상 2번 전역” …안규백, 방위병 복무 8개월 연장 의혹 해명
- 다시 링 오르는 47세 파키아오 “내 주먹 불타오른다”
-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 피해자 모친 폭행한 충주시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