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믿고 먹었는데”…‘더목란 국밥’ 대장균 과다로 판매 중지

김성훈 2025. 7. 1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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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의 브랜드 '더목란'이 판매하는 '한우 국밥'이 대장균 기준치를 초과해 판매가 중단됐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더목란의 즉석조리식품 '이연복의 복주머니 한우 우거지 국밥'에서 세균·대장균이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중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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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연합]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이연복 셰프의 브랜드 ‘더목란’이 판매하는 ‘한우 국밥’이 대장균 기준치를 초과해 판매가 중단됐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따르면, 더목란의 즉석조리식품 ‘이연복의 복주머니 한우 우거지 국밥’에서 세균·대장균이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중이다. 회수 대상 제품의 포장단위와 소비기한은 각각 800g, 2026년 7월7일까지다.

해당 제품은 경기도 남양주 소재의 식품제조가공업소인 놀다푸드가 제조했고, 더목란은 유통전문판매업소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 식중독 사고에 따른 주의가 요구된다. 여름철은 구토, 복통, 발열, 설사 등을 일으키는 살모넬라와 병원성 대장균 등에 의한 세균성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로 음식점 등에서는 식재료 취급과 조리, 개인위생 관리 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2020년~2024년)간 여름철(6~8월)에 발생한 식중독은 평균 99건(잠정 환자 수 248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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