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부분 삭발 ‘DJ소다’, 결국 가발 쓰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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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 부작용으로 삭발에 가까운 머리로 변해 눈물로 호소했던 인기 DJ 소다(황소희·37)가 결국 가발을 쓴 채 공연에 나섰다.
15일 DJ소다는 자신의 계정에 "처음으로 가발쓰고 공연해봤는데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DJ 소다는 "미용실에서 제 머리를 망쳤다"며 충격적인사 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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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DJ소다는 자신의 계정에 “처음으로 가발쓰고 공연해봤는데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 속에서 한 페스티벌에 디제잉을 하며 신나게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특히 삭발한 부분을 가리려 흰색 가발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앞서 DJ 소다는 “미용실에서 제 머리를 망쳤다”며 충격적인사 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에는 뒤통수 쪽 머리카락이 마치 삭발이 된 것처럼 뭉텅이로 빠진 모습이 담겼다. 한눈에 봐도 심각한 상태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평소 다니던 샵에서 탈색을 했는데, 탈색 시간을 너무 오래 방치해 잘못돼 머리가 전체적으로 뿌리부터 녹아내렸다”며 “결국 뒷통수와 옆머리 전체가 삭발 머리가 됐다. 원래 모발이 굵고 숱도 많고 3년간 탈색을 쉬며 꾸준히 관리해온 건강모였는데 이렇게 된 건 처음”이라고 당황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미 행사나 공연장에서 저를 보신 많은 분들이 놀라시는 모습에 저 역시도 속상하고, 매일 한 주먹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볼 때마다 심장이 뛰어 2주째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눈물이 계속 난다”며 “팬 분들이 찍은 영상 속 그리고 거울 속 제 머리를 볼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DJ 소다는 아시아 전역에서 러브콜을 받는 유명 DJ다. 페이스북 팔로워 1153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551만 명, 유튜브 구독자 185만 명을 보유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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