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추영우, 드디어 영안 떴다…최고 5.5% [스한:TV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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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에서 본격적인 '귀신을 보는 남자' 배견우의 탄생을 알리며 판을 뒤흔드는 전개를 펼쳤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8화에서는 박성아(조이현)와 배견우(추영우)가 악귀 봉수(추영우 1인 2역)의 통제를 시도하며 서로에게 깊이 스며드는 '쌍방 구원 로맨스'를 완성했다.
박성아는 배견우의 몸에 부적을 새기며 봉수를 가둬놓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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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견우와 선녀'에서 본격적인 '귀신을 보는 남자' 배견우의 탄생을 알리며 판을 뒤흔드는 전개를 펼쳤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8화에서는 박성아(조이현)와 배견우(추영우)가 악귀 봉수(추영우 1인 2역)의 통제를 시도하며 서로에게 깊이 스며드는 '쌍방 구원 로맨스'를 완성했다. 하지만 이들의 분투에도 예기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다. 염화(추자현)가 화합술로 배견우의 영안을 강제로 열어버리면서, 배견우는 귀신의 소리와 형상을 그대로 인식하는 상태에 이르렀다.
양궁대회를 앞두고 귀신을 막을 유일한 방법이 필요했던 박성아는 '억매법'이라는 금기 기술을 꺼냈다. 단 하루, 서로의 인간부적이 되어 운명을 나누는 방식이었다. 박성아는 배견우의 몸에 부적을 새기며 봉수를 가둬놓는 데 성공했다. 덕분에 배견우는 맹무당(이영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무사히 출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평온은 오래가지 않았다. 염화는 봉수와의 갈등 끝에 배견우에게 저주에 가까운 화합술을 사용했고, 이로 인해 배견우는 '귀신의 눈'을 뜨게 된다. 귀신이 사라지기는커녕 더욱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하고, 급기야 박성아의 날개옷까지 인식하게 된다. "성아야, 나 영안이 트였어"라는 배견우의 절망 어린 내레이션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성아와 배견우를 둘러싼 표지호(차강윤)의 감정도 드디어 수면 위로 드러났다. 표지호는 "너의 첫사랑을 지켜주고 싶어서 견우랑 친구가 된 거야"라는 진심 어린 고백으로 박성아에게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그는 대답을 미뤄달라며 "아직 제대로 붙어보지도 못했다"는 여유 섞인 배려를 보여, 삼각관계에 새로운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회차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5%, 전국 기준 평균 4.4%, 최고 5.1%(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에 근접했다. 시청자들 역시 "귀신 로맨스가 이렇게 애틋할 줄이야", "추영우, 조이현 케미가 미쳤다"는 반응을 보이며 폭발적인 호응을 보냈다.
tvN '견우와 선녀' 9화는 오는 21일(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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