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케데헌' 진우 인기 예상 못해…"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랐다"

박로사 기자 2025. 7. 1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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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 '케이팝 데몬 헌터스' 진우/마이데일리 DB, 넷플릭스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안효섭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효섭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기자간담회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인기에 대해 답했다.

안효섭은 "저도 '유어 마이 소다팝' 하면서 지낸다. 사실 흥미로운 프로젝트라 참여하게 됐는데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랐다"며 웃었다.

이어 "'전지적 독자 시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점인데 이게 힘이 된다면 감사한 상황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좋은 나날 보내고 있고 이 영화도 좋은 에너지 받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안효섭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K팝 그룹 '사자보이즈'의 리더이자 저승사자 아이돌 진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그가 직접 부른 주제곡 ‘프리(FREE)’ 커버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천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외신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평론 매체 Collider는 "안효섭은 지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저승사자 진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Reddit 등 글로벌 리뷰 플랫폼에서는 "안효섭의 목소리 연기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언어와 형식을 초월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으며, 스토리텔링의 본질적인 힘을 다시금 일깨웠다"고 평가했다.

한편 안효섭은 오는 23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첫 스크린 데뷔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 'PMC: 더 벙커' '더 테러 라이브'의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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