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도 접수’ 터키항공, 남아공 에어링크와 공동운항 협정 체결

홍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ong.jiyeon@mkai.ai) 2025. 7. 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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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항공사 에어링크(Airlink)와 공동운항으로 아프리카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진다.

이번 전략적 협력으로 터키항공의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에어링크의 광범위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인근 지역 국내외 노선이 통합되어 더욱 편리하고 유연한 여행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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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항공사 에어링크와 공동운항 협정을 체결했다. / 사진=터키항공
터키항공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항공사 에어링크(Airlink)와 공동운항으로 아프리카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진다.

터키항공과 에어링크는 요하네스버그 에어링크 본사에서 양사 고위 임원진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운항 협정을 체결했다. 해당 협정은 오는 2025년 8월 1일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이번 전략적 협력으로 터키항공의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에어링크의 광범위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인근 지역 국내외 노선이 통합되어 더욱 편리하고 유연한 여행이 가능해진다.

국내외 여행객들은 단일 항공권으로 여러 구간의 여정을 이용하는 다양한 옵션을 누릴 수 있다.

터키항공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항공사 에어링크와 공동운항 협정을 체결했다. / 사진=터키항공
이번 협정에 따라 터키항공은 에어링크가 운항하는 항공편에 자사 항공편 코드 ‘TK’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케이프타운 및 요하네스버그로 향하는 터키항공 노선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인근 지역의 다양한 목적지로 원활한 환승이 가능해진다.

레벤트 코눅추 터키항공 투자전략총괄은 “터키항공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및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에어링크와의 협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사업 확대뿐 아니라 양국 간 문화 및 관광 교류에도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드 빌리어스 엥겔브레히트 에어링크 CEO는 “이번 협정을 양사 고객들은 더욱 편리한 여행 옵션과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누리고 광범위한 통합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목적지로 여행하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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