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출신 강석 “정동원 남승민과 같이 활동했는데‥난 아직 무명”(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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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신동 출신 강석이 고민을 털어놨다.
강석은 "25년 인생에서 절실한 고민이 생겨 이 무대에 섰다. 저는 어릴 때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좀 날렸다. 처음에는 트로트를 좋아하시는 할머니를 따라 어르신들 앞에서 신나게 불렀다. 그러다 동네방네 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방송, 무대에서 인사드리곤 했다. 어렸을 때부터 활동했고 초등학교 6학년 때 1집 앨범을 냈다. 그리고 지금까지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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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트로트 신동 출신 강석이 고민을 털어놨다.
7월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는 강석이 도전자로 출연했다.
강석은 "25년 인생에서 절실한 고민이 생겨 이 무대에 섰다. 저는 어릴 때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좀 날렸다. 처음에는 트로트를 좋아하시는 할머니를 따라 어르신들 앞에서 신나게 불렀다. 그러다 동네방네 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방송, 무대에서 인사드리곤 했다. 어렸을 때부터 활동했고 초등학교 6학년 때 1집 앨범을 냈다. 그리고 지금까지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요즘 큰 고민에 빠졌다. 내가 가수의 길을 가도 괜찮을까이다. 저는 벌써 트로트를 한 지 17년이 됐고 첫 앨범을 낸 지는 12년이 지났다. 저와 함께 활동했던 정동원, 성민지, 남승민까지 저만 빼고 전국 무대에서 이름을 날리면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저는 아직까지 무명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물론 지역무대에서 사랑해주시니 감사하다. 하지만 이 길이 워낙 힘들고 조금 지나면 30세가 될텐데 결혼도 해야 하고 자식도 낳아야 하는데 가수로서 탄탄하게 일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 새로운 직업을 가져보고자 중국어,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해봤지만 무대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것 같다. 저도 전국무대에서 제 이름을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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