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 내년 7월 부산서 열린다…한국 첫 개최
이주상 기자 2025. 7. 1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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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13일 열린 회의 모습.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2026년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으로 한국을 선정했습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유치 수락 연설에서 "대한민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등에 꾸준히 기여하며 유산 보호에 있어 국제사회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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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 회의장. 사진은 지난 13일 열린 회의 모습.
전 세계가 함께 보호하고 기억해야 할 '인류의 보물'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내년 여름 부산에서 논의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2026년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으로 한국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회의는 내년 7월 부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유치 수락 연설에서 "대한민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등에 꾸준히 기여하며 유산 보호에 있어 국제사회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 총회에서 선출한 21개 위원국이 중심이 됩니다.
1977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위원회가 열린 이래 아시아에서는 1994년 태국 푸껫, 1998년 일본 교토, 2004 중국 쑤저우, 2013년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레아프, 2024년 인도 뉴델리 등에서 개최됐습니다.
한국은 1988년 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회의를 처음으로 열게 됐습니다.
회의에는 196개 세계유산협약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사무총장, 학계 전문가, 비정부기구 등을 포함해 약 3천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가유산청과 부산시는 내년 7월 19∼29일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장소는 벡스코가 유력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주상 기자 joos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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