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지지율 64.2% 고공 행진.. '보수 심장' TK서도 절반 넘어

제주방송 이효형 2025. 7. 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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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0% 중반의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에서도 긍정 평가가 절반을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64.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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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긍정 평가 TK 53.4%·부울경 60.8%
진보 80.1%· 중도63.6%·보수 5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0% 중반의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에서도 긍정 평가가 절반을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64.2%로 나타났습니다.

세부적으론 '아주 잘하고 있다'가 53.6%, '다소 잘하고 있다'가 10.6%로 조사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31.6%로 '다소 잘못하고 있다' 24.6%, '아주 잘못하고 있다' 7.0%로 '잘 모르겠다'는 4.2%로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전통적으로 보수층이 강세를 보였던 대구·경북 53.4%, 부산·울산·경남 60.8%이 긍정 평가가 50%를 넘었습니다.

서울은 67.2%, 인천·경기는 64.1%로 60%대를 기록했고, 호남권은 75.7%로 가장 높았습니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층 80.1%, 중도층 63.6%가 긍정 평가를 내놨습니다.

보수층에서도 보수층에서도 52.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연령별 긍정 평가는 50대 75.0%로 가장 높았고, 40대 70.4%, 60대 64.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18~29세(57.5%)와 70대 이상(54.7%)에서도 과반이 긍정적으로 응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앞으로 국정 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보는 전망은 64.5%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부정 전망은 32.1%였습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전화면접(6.0%), 무선 ARS(94.0%)를 병행해 진행됐고, 응답률은 2.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 포인트입니다.

표본 추출은 유무선 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이며 통계보정은 2025년 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한길리서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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