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할 때마다 다른 분위기 느껴” 야마모토가 말하는 라이벌 한국 [MK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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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자리에서 "한국과 라이벌 관계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느껴왔다"며 생각을 전했다.
2019년 프리미어12를 시작으로 꾸준히 일본 대표팀에 승선한 야마모토는 이 과정에서 수 차례 한국을 상대했다.
특별히 라이벌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동기부여를 느꼈을까? 그는 "한국과는 주로 중요한 경기에서 상대하다 보니 더 그렇게 느끼는 거 같다"며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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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의 에이스이자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우완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6)는 ‘가깝고도 먼 이웃’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야마모토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자리에서 “한국과 라이벌 관계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느껴왔다”며 생각을 전했다.
2019년 프리미어12를 시작으로 꾸준히 일본 대표팀에 승선한 야마모토는 이 과정에서 수 차례 한국을 상대했다.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는 준결승전 1경기에서 한국을 상대로 5 1/3이닝 5피안타 2볼넷 9탈삼진 2실점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한국과 경기할 때 경기장 분위기가 약간은 다르다는 것을 느길 수 있었다”며 한국을 상대할 때 다른 분위기에 대해 말했다.
특별히 라이벌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동기부여를 느꼈을까? 그는 “한국과는 주로 중요한 경기에서 상대하다 보니 더 그렇게 느끼는 거 같다”며 생각을 전했다.


필드 위에서는 한국을 적으로 만났지만, 그는 ‘지한파’에 속한다. 현재 다저스에서는 한국에서 온 김혜성과 함께 뛰고 있다.
그는 앞서 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같은 나이기도 하고 혜성 선수가 먼저 말을 많이 걸어줘 대화하면서 금방 친해졌다”며 친분을 소개하기도 했다.
다저스와 계약한 직후인 지난 2024년 2월 구단 소셜미디어를 통해 올라온 인터뷰 영상에서는 LA에 와서 제일 처음 먹은 음식을 묻자 “한식당에 가서 비빔밥을 먹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그의 이름과 한자가 똑같은 지하철 4호선 산본(山本)역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과 똑같은 전철역이 한국에 있다는 것을 기자에게 들은 뒤 “처음으로 알게됐다”며 신기해하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이영상 수상은 일본인 메이저리거의 선구자로 불리고 있는 노모 히데오를 비롯한 여러 선배들도 해내지 못했던 일이다.
그는 아시아 선수 첫 사이영 수상에 대해 “정말 특별한 일이지만, 동시에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야구에 집중하면서 노력하고 싶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애틀란타(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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