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롤라팔루자 베를린’ 헤드라이너 무대 성료

이선명 기자 2025. 7. 1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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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롤라팔루자 베를린 무대 장면. 빅히트 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독일 ‘롤라팔루자 베를린’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성공적인 공연을 펼쳤다. 제이홉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스타디움에서 열린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 피날레를 장식하며 6만여 관객을 열광시켰다.

공연 후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 독일은 제이홉을 “K팝의 완성형 아티스트”라 칭하며 “제이홉의 무대는 단순한 콘서트가 아니었다. 황홀했고 예술이었으며 문화 그 자체였다”고 평가했다. 빌보드 역시 “제이홉은 폭발적인 에너지로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했다”며 90분간의 공연을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제이홉은 ‘홉 월드 (Hope World)’, ‘잭 인 더 박스 (Jack In The Box)’ 앨범 수록곡과 방탄소년단 히트곡, 최신 솔로곡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팬들은 ‘스위트 드림스 (Sweet Dreams)’ 리믹스 무대에서 보랏빛 하트 종이를 들어 올리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독일 공영 방송국 ZDF와 인도 매체 텔레그래프 인디아 등도 제이홉의 무대를 집중 조명하며 K팝의 문화적 현상에 대해 다뤘다.

이번 공연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전 세계 226개 국가 및 지역에 생중계됐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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